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낚시

메탈지그 구매 후기 및 언박싱

by 회색노을 2021. 2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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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게임 낚시를 시작하겠다고 한 이후 작년에 돈을 모아서 레버드랙 릴을 구입 후 구매한 것은 파핑 로드였다.

왜 내가 파핑 로드를 구입했는지는 내 자신도 알 수 없다. ㅋㅋ

한달은 걸려야 올거라고 생각했던 릴이 배송이 시작 되었고 현재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는 상태다.

릴이 배송되기 시작했다는 메세지를 받은 후 바로 구입을 생각했던게 메탈지그였다.

그래서 내가 가입한 우리나라 빅게임 낚시의 선구자인 신동만 프로님의 카페에서 추천을 받기로 했고 추천 받아서 구매한 메탈지그가 오늘 배달됐다.

신동만 프로님께서 추천해서 구입한 메탈지그들...

꼭 필요한 무게와 형태로 6개를 추천해 주셔서 구입했다.


부시리 방어가 환장을 한다는 메탈지그 중 하나인

은색 롱저커 250g

그리고 200g 핑크 롱저커


부시리와 방어가 제일 좋아하는 먹이인 갈치를 형상화 한

씨드롭 갈치...

부시리, 방어가 그냥 물어준다는 전설의 지그다.


또 하나의 롱저커

V3 180g


이로써 가장 기본적인 메탈지그를 구비했다.

근데 솔직히 좀 모자라지 않을까 생각된다.

같은 형태로 다른 색깔을 몇개 더 구입해야겠다.


그리고 함께 구입한

싱글훅과 볼베어링도래

볼베어링도래는 스플릿링 일체형이다.


지그, 훅을 도래에 체결하고 싶었지만

플라이어가 없어서 못했다.

지그와 함께 구입한 플라이어는 왜 안오는걸까?

아직 출발도 안했던데...

빨리 와라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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