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캠핑

겨울엔 굴을 먹어줘야쥐~~~2020.11.14~15

by 회색노을 2020. 12. 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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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날 낚시를 다녀온 후 이번엔 캠핑이다. ㅋㅋㅋ

완전 강행군...

전날 미리 온 친구가

텐트의 출입구를 바꿨다.

출입구가 바뀌면서

살림용품들의 자리도 바꼈다.

좀 더 자리가 넓어진 느낌이랄까???


전날 잡은 광어와 우럭회를 시작으로

먹방이 시작됐다.


친구가 사온 굴...

오랜만에 먹는 굴이다.

일단 생굴로 시작~~~

굴찜으로 마무리~~~

탱글탱글한 굴~~~

역시 굴은 사랑이다.

ㅋㅋㅋ


전날의 피곤이 안가셨는지 난 바로 뻗었고 다음날 아침에야 일어났다.

ㅋㅋㅋ


전날 끓인 홍합탕...

이걸 못먹고 잤다.

ㅠㅠ


대신 라면에

굴과 홍합을 넣고 끓였다.

ㅋㅋㅋ

 

이렇게 또 한번의 캠핑이 끝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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